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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의
삶의기준
사람은
저마다 자신만의
행복 기준점 을
가지고 있다.
다만
그 기준이 얼마만큼 상대적인지에 따라
행복의
크기도 달라지는 듯 하다.
주변에
항상 불평불만을 쏟아내는 사람들을 보면
참
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.
"아
나도 저렇게 넓은 집에 살면 좋을텐데,
저런 좋은 차 한번 타봤으면 소원이 없겠다" 등
대부분이
더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며
자신이
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.
다시
말하면 행복 기준점이 높고
상대적이다.
나의
행복 기준점은 좀 더 주관적이고 남들보다 좀 더
낮다.
그래서
작은 것에도 행복함을 느낀다.
이를테면
이런거다.
남들이
우러러 보는 멋지고 비싼차는 아니지만
적당히
굴러가는 승용차 안에서
아내와 세대를 공감할 만한
노래를
같이 부르며( g.o.d 나 H.O.T 등)
드라이브를
하는 차 안에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행복을 느낀다.
또는
10억짜리 강남의 아파트에 살지 않더라도
퇴근하고
집안으로 들어설 때 아내가 정성스럽게 끓여준 김치찌개
냄새가
나는 우리집으로 들어설때 행복을 느낀다.
물론
자신만의 행복 기준점을 높게 잡고 이를 맞추기 위해
열심히
노력하는 삶은 본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하고
나
또한 조금 더 나의 페이스에 맞추어
행복
기준점을 높이기 위해 노력중이다.
당신도
자신만의 행복을 찾기 위해
자신만의 행복 기준점이 어디에
있는지
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...
호유작가씀.
![](https://blog.kakaocdn.net/dn/b6zb2N/btqBYeHLmKf/1fVOsJ8Aj05vLKpZUv9BJ0/img.jp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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